[Main Speaker] Dynaudio / XEO 5
다인오디오의 새로운 Xeo 스피커
하이파이초이스
2012. 9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 2012년 1월 10일: 덴마크에 소재하는 하이엔드 스피커 전문업체 인 다인오디오에서 세계 최초의 진정한 하이 엔드 무선 스피커 시스템인 새로운 Xeo 스피 커 모델을 CES2012에서 자랑스럽게 발표했 다. 컴팩트형 Xeo 3 북셸프 모니터 스피커와 날렵한 모습의 Xeo 5 플로어스탠드형 스피커 의 두 모델로 구성된 Xeo는 무선방식이고 리 모컨으로 조작되는 액티브 스피커로, 무선작 동의 편리함을 갖춘 완전한 액티브 스피커의 개념과 다인오디오를 유명하게 만든 빼어난 음질을 제공한다. 두 모델은 모두 디지털 사 운드 프로세싱이 특징인 디지털 인티그레이티 드앰프에 의해 구동되는 다인오디오의 고성능 드라이브 유닛을 장착하고 있다.Xeo는 다인오디오의 음질을 지닌 무선작동 스피커이다.Xeo는 진정한 하이엔드 음. .
[Main Speaker] Dynaudio / Focus 340
다인오디오의 노하우가 듬뿍 담긴 포커스 340
하이파이초이스
2012. 8
지난번에 우연치 않게 다인 오디오를 주재하는 빌프리 드 에렌홀츠(Wilfried Ehr enholz)씨를 만나 인터뷰를 한 적이 있 다. 워낙 세계적인 브랜드인 만큼, 그 창 업자이자 CEO를 만난다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지만, 이 기회에 다인오디오의 진면모를 알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상당 히 유익했다.에렌홀츠씨는 이미 12살에 스피커, 13살에 앰프를 자작할 정도로 이 분야 에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 있었다. 당연히 대학은 전자공학쪽으로 택했으며, 그 와중에 연구소에서 아르바이트도 하 게 되었다. 이때 계측하는 방식이 뭔가 잘못되었다고 판단, 그 경험은 훗날 다 인오디오에 적극 반영된다.한편 졸업 무렵, 덴마크에 소재한 스 캔스픽의 경영권이 바뀜에 따라 여러 엔 지니어가 퇴사하는 일이 발생한다. 이를 기화로 그들을 포섭해서 만든 회사가 바. . 이종학
[전원/차폐장치] ISOTEK / EVO3 Aquarius
생생한 음향 사진을 연출하는 제3의 대안
하이파이초이스
2012. 8
2000년대 들어오면서 중급과 하이엔드 오디오를 막론하 고 신데렐라처럼 떠오른 컴 포넌트가 있다. AVR, 차폐 트랜스 같 은 전원 장치가 바로 그것인데, 이들 기 기는 2000년대 이전에는 액세서리로 취 급하는 것이 보통이었다. 특히 1990년 대 중반 이전까지 전기 사정이 그리 좋 지 않았던 우리나라의 경우, 전원 장치 는 오디오 시스템의 안정성과 내구성을 확보하는 액세서리로 받아들여졌고, 애 호가들 대다수는 지금까지 이런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그러나 2000년대 이후 안정성과 내구 성 외에 음향 특성․완성도가 전원 장 치를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르 기 시작했다. 그리고 전기 소모량이 큰 레퍼런스 클래스의 대형 기기들이 등장 하면서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대 용량의 전원을 커버하는 초고가의 전원 장치들이 등장했다. . 박성수
[Integrated Amp.] Plinius / HAUTONGA
신대륙에서 만든 기적 플리니우스의 하우통가
하이파이초이스
2012. 7
가끔 신제품을 접하다 보면 도저히 모델명에서 뜻을 알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번만 해도 그렇다. 하우통가(Hauton ga)? 대체 무슨 뜻인가 싶어서 열심히 구글을 찾아봤더니, 뉴질랜드의 웰링 턴에 있는 거리 이름이라고 한다. 아마 도 마오리족의 언어에서 가져온 듯한데, 정확히 어떤 뜻인지는 알 길이 없다. 어쨌든 본 기를 만든 플리니우스는 뉴질 랜드 출신이다. 더 디테일하게 파고들면 크라이스트처치에 위치하고 있다. 만일 호주쪽으로 여행을 간다면 꼭 뉴질랜드 를 방문하고 싶은데, 그 이유는 바로 플 리니우스 때문이다.사실 뉴질랜드라는 곳은, 일종의 지상 낙원으로 치부되지만, 덕분에 공업 제 품에 대한 인지도는 미미한 편이다. 그 런 환경에서 이런 세계적인 브랜드가 나 왔다는 것은, 역으로 우리에게 시사하 는 바가 많다고 본다. 가. . 이종학
[Power Amp.] Plinius / P10 Power Amplifier
화사함과 순수함의 행복한 조화
하이파이초이스
2012. 6
영국의 작곡가 에드워드 엘가 (1857-1934)를 연상케 하 는 유려한 음향 언어, 그러 니까 강렬함보다는 온화함, 육중함보다 는 사뿐함, 심각함보다는 유머를 동반 하는 가벼움, 비극성보다는 살갗을 간 질이는 멜랑콜리, 유장함보다는 재기발 랄한 다채로움 등을 담고 있는 엘가의 아기자기한 음악이 플리니우스의 재생음과 자연스럽게 오버랩 되었던 것이다.’ 이제는 우리나라에서도 폭넓은 지지 층을 확보한 중견 브랜드로 자리를 잡 고 있지만, 국내 애호가들 사이에서 브 랜드 인지도가 서서히 높아지고 있었던 2004년 늦여름 필자는 M8 프리앰프와 P8 파워 앰프가 들려주는 음향에 대하 여 이상과 같이 쓴 바 있다.그로부터 7년이 흐른 지금 플리니우스에 대한 필자의 생각이 혹시 바뀌지 는 않았을까? 플리니우스가 들려주는 음향의 세부 사항에 대한 시각. . 박성수
[D/A Converter] AURALiC / ARK MX+
두 명의 당찬 젊은이들이 낸 야심만만한 출사표
하이파이초이스
2012. 4
이 회사의 역 사 는 가 까 이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 간다. 베를린에 소재한 발 트뷔너라는 야외 극장에서 벌어진 콘서 트를 보러 온 두 명의 중국인이 서로 알 게 되어 의기투합, 친구가 되기에 이른 다. 한 명은 주앙취안 왕(Xuanqian Wang)이고, 또 한 명은 유안 왕(Yuan Wang)이다. 전자는 어릴 적부터 피아 노를 배워 프로의 경지에 올랐고, 전자 공학 특히 디지털 계통에 조예가 깊으 며, 당시 레코딩 엔지니어였다. 반면 후 자는 미국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돌아 와 악기 제조업을 하고 있었다. 이 두 사람의 공통점은 당연히 음악이었고, 자연스럽게 오디오 제조쪽으로 눈을 돌 리게 되었다.이렇게 해서 탄생한 오럴릭은 몇 가지 자사만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 에서 흥미롭다. 우선 언급할 것이 AFN 402라고 명명한. . 이종학
[CDP] Exposure / 1010 CD Player
하이파이 외길 40년의 성과
하이파이초이스
2012. 3
년 가까이 하이파이 오디 오 한 길만 고집하고 있는 익스포저는 이제 영국에서 상당히 귀한 존재가 되었다. 많은 회사 들이 외국으로 판매된 지금, 아직도 꿋 꿋하게 영국인들 손에 의해 제작되고 있 으며, 더구나 홈 씨어터나 피씨 파이 등 의 유혹에도 굴하지 않고 하이파이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나는 세상에 이런 존재가 필요하다고 본다. 유행에 상관없이 고품위한 음질과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한다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인가? 일 전에 동사의 인티 앰프 1010을 들으면 서 연신 탄복했던 차에 이번에 그 짝이 되는 CDP를 만났으니, 이 회사 제품들 과는 나름대로 인연이 있다 하겠다. 창업자인 존 팔로라는 분은 원래 음향 엔지니어다. 데이빗 보위와 핑크 플로이드 같은 거장들과 녹음한 경력도 있어 서 이쪽 분야의 앞길이 창창했지만,. .
[Main Speaker] Dynaudio / Confidence C1 Signature
보석 세공사의 손길이느껴지는 음악의 사진
하이파이초이스
2012.2
급형 기기가 대부분이었던 북셀프 스피커가 본격 오디 오의 영역에 진입하기 시작 한 것은 대략 1980년대 후반이다. 그런 데 그로부터 20여 년의 세월이 흐른 지 금 북셀프 스피커 분야에 새로운 바람 이 불고 있는 듯하다. 최근 중급 오디오 를 뛰어넘어 아예 본격 하이엔드 오디오 의 영역에 북셀프 스피커를 진입시키겠 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브랜드들이 적지 않게 등장하고 있다. 이번에 필자가 시 청한 덴마크 다인오디오의 컨피던스 C1 시그니처는 이러한 조류에 적극 동참하 고 있는 스피커라고 할 수 있다.그러나 보수 성향의 애호가에게 컨피 던스 C1 시그니처는 충격 그 자체일 것 같다. 최신 동향에 민감한 애호가라면, 전작인 컨피던스 C1 또한 가격대가 1000만 원에 근접했으므로 그리 놀랄 일도 아니라고 할지 모르지만, 하이엔드 플로어형 스피커에. . 박성수
[전원/차폐장치] ISOTEK / EVO3 Solus
전기에 관한 기술
하이파이초이스
2012. 1
공급되는 전원의 품질은 여러 분의 하이파이가 만들어내 는 소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집에 들어오는 전원이 노이즈로 오염되면(당연히 오염되었겠지만!) 소리 에 투명성과 명료성이 부족해서 음악이 정체된 느낌을 주며 다이나믹 특성도 저 하된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바로 좋은 전원조정기 구입에 돈 을 쓰면 된다. IsoTek는 6,000파운드짜리 Super Titan에서부터 595파운드의 가격으로 새로이 출시한 Evo3 Solus같이 가격이 더 싸고 크기도 작은 모델까지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 이 기기는 입문기 급인 EVO3 Sirus 막대형 전원조정기보 다 상위기종이며 IsoTek GII Solus를 대체하는 제품으로 회사측의 설명에 따 르면 가격은 인상되지 않았지만 사양은 더 높아지고 성능도 개선되었다고 한다.노이즈 방지EVO3 So. . Jimmy Hughes
[Integrated Amp.] Exposure / 1010 Integrated Amplifier
멀리 바다 건너온대영제국의 선물
하이파이초이스
2012. 1
한때 영국제 인티 앰프들이 우리네 오디오 시장을 점령 하던 시기가 있었다. 대략 1980년대 말에서 90년대에 이르는 기 간이다. 이 시기에 참으로 다양한 제품 들이 바다 건너 멀리 영국에서 왔는데, 모양도 예쁘고, 소리도 충실해서 이리저 리 바꿔듣는 재미가 쏠쏠했다. 또 이때 엔 다양한 북셀프도 소개가 된 바, 이런 매칭을 통해 브리티쉬 사운드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었다.그러나 점차 가격 경쟁이니 뭐니 해서 많은 회사들이 매각된 지금, 순수한 영 국제 혈통을 잇는 제품을 만나기란 쉽 지 않은 상황이다. 이 대목에서 이번에 소개할 익스포저의 존재는 특필할 만하 다 하겠다. 동사가 설립된 시기는 1974 년으로, 지금으로부터 38년전의 일이 다. 창업자 존 팔로우(John Farlowe)는 원래 스튜디오 엔지니어로, 당시 지구의 축을 흔들던. . 이종학
[Main Speaker] Dynaudio / Focus 340
미드 파이를 위한 다인오디오의 결론
하이파이클럽
2011. 11
폭스바겐, 부가티, MSI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다인오디오의 제품을 채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최근에 발표된 MSI의 GT 780이라는 노트북은 눈길을 끈다. 제품을 보면 자판의 양쪽 끝에 둥근 알루미늄 원으로 된 형체를 볼 수 있는데, 그 안에 담긴 것이 다인오디오의 스피커다.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유닛을 따로 부착한 형태로, 아마도 이 자체만 갖고는 큰 흥미를 끌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 제품은 THX의 스튜디오 프로 소프트웨어와 연계가 되어, 노트북에 배치된 접속 단자를 통해 액티브 서브우퍼와 연동된다. 또 무려 7.1채널을 구성할 수 있는 솔루션도 제공되고 있다. 노트북 하나에 몇 개의 스피커를 더하면 작지만 알찬 멀티채널 영화관을 구성할 수 있는 것이다. 꼭 출장이나 해외여행이 아니어도, 이제는 부피가 작으면서 알찬 . . 이종학
[Integrated Amp.] Master sound / Evolution 845
파워풀한 싱그러움
하이파이클럽
2011. 10
‘인티앰프’에 대한 인식전환 누가 언제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말인지 모르지만, ‘인티앰프’라는 표현도 전환의 시점에 와있음을 느낀다. 분리형 앰프를 기준으로 한 수동적이고 파생적인 개념의 뉘앙스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one body amp, two body amp, 이런 식의 선택적 개념이 되어야 온당해 보인다. 시간이 갈수록 프리-파워 앰프의 조합자체가 번거롭게 느껴지는 것이 오디오파일의 과정인지, 아니면 소극적 오디오생활의 단면인지 확신이 안서지만 분명한 것은 소위 분리형 앰프와 인티앰프간 음질적 우열에 대해서는 격차가 미미한 시점에 와있다는 사실이다. 여러 제품들을 스쳐 보내는 과정에서 가지게 된 생각이지만, 이런 생각을 처음 갖게 한 앰프는 오디오 아날로그의 ‘마에스트로’였다. 헤아려보니 필자가 이 제품을 처. . 오승영
[Main Speaker] Avantgarde Acoustic / Duo Grosso
혼과 콘의 장점을 골고루 수용한 걸작
하이파이클럽
2011. 6
오디오의 궁극은 혼 타입 스피커와 3극관 싱글이라는 말이 있다. 여기에 아날로그 턴테이블이 더해지면 삼박자가 완벽하게 갖춰진 시스템이 된다. 공수주의 능력을 주루 갖춘 알렉스 로드리게스나 이종범과 같은 야구 선수라고나 할까? 물론 이것은 다분히 지난 좋은 시절에 대한 향수가 어려 있는 발언일 수도 있다. 세상은 참 빠르게 변화해서 이미 녹음 현장에선 어마어마한 스펙으로 다이내믹한 음을 창출하고 있기 때문에, 예전의 포맷으로 이런 음을 재현하기란 여간 힘들지 않다. 이미 혼을 대체할 만한 유닛도 많이 개발이 되었고, 인클로저 재질에 대한 연구도 상당히 이뤄져서, 확실히 요즘 시대에 혼 타입 운운하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발상일 수도 있겠다. 그러나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이런 주장이 설득력을 갖는 것은, 아무래도 혼 타입 스피커가 갖는. . 이종학
[Main Speaker] Dynaudio / DM 3/7
군웅할거의 톨보이 시장에 던져진 새로운 병기
하이파이클럽
2011. 4
다인오디오라는 브랜드는 대부분의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있어서 한 번쯤 거쳐야만 했던 통과의례와도 같은 친밀감 혹은 경외감으로 다가오곤 했다. 90년대 덴마크에서 날아온 다인오디오가 우리나라에서 선보였을 때 불었던 그 엄청난 열기는, 특히 북쉘프 모델계에서는 가히 토네이도급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당시 스피커들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현대적인 사운드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경쟁 스피커들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높은 수준의 질감과 예민한 디테일, 환상적인 밸런싱을 가지고 있었다. 한 마디로 게오르그 솔티가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근육질적이면서도 단단하며 한 음 한 음이 꽉 차 있는 사운드를 처음 들었을 때 느낄 수밖에 없었던 충격에 비견할 수 있을까, 다인오디오는 새로운 시대를 위한 스피커 사운드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던. . 박제성
[Main Speaker] NHT / Super Zero
마이크로를 통한 매크로의 구현
하이파이클럽
2011. 2
1994년 미국 스테레오파일지의 코리 그린버그로부터 "3000달러의 하이엔드 스피커와 당당히 견줄 수 있는 250달러짜리 스피커"라는 리뷰를 통해 격찬을 받은 NHT(Now Hear This)의 미니 스피커 슈퍼 제로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금 우리에게 돌아왔다. 슈퍼제로 2.0이라는 타이틀로 탄생한 이 하이엔드 미니 스피커는 이전의 모델들이 보여주었던 기술력, 특히 투명성과 디테일이 극대화되어 그 독특한 리얼리즘 사운드를 구현한 진정한 슈퍼제로 라인의 계승자라고 말할 수 있다. 크기는 대단히 작다. NHT의 특징적인 4.5" 펄프 콘 우퍼와 1" 실크 돔 트위터를 사용했고 크기는 9"(높이)x5"(폭)x5.5"(깊이)로서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을 정도로 컴팩트한 이 슈퍼제로 2.0은, 피아노 마감과 날카롭게 각이 진 단단한 사각형 캐비넷. . 박제성
[CDP] Audio Aero / Lasource CDP
라수스 , 아날로그적 음악성과 디지털적...
하이파이클럽
2011.1
주목할 만한 강력한 디지털 소스 기기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오디오에어로사의 최신예인 '라수스(la source)'로 현재 동사 제품들 중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디지털 소스 기기이기도 하다. 서두부터 강렬하게 시작할 수밖에 없는데, 그만큼 이 제품이 쏟아내는 사운드의 매력과 기술적인 진보가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제품을 처음 보는 순간 기존 오디오에어로 제품과는 다른 라수스만의 남성적이고 강렬한 디자인이 압권이다. 이미 동사는 우리에게 캐피톨레를 통해 우수한 성능 및 사운드 재생시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후 캐피톨레 레퍼런스와 프리스티지를 통해 오디오에어로 CD 플레이어의 완성도를 재입증했었다. 라수스는 단순히 기존 CDP 제품들의 연장선상에 있는 제품이라기보다는 가장 뛰어난 디지털 소스 기기로서의 자리를 확. . 장현태
[Main Speaker] Dynaudio / Confidence C1 Signature
음악의 진수를 호흡하기 위한 산소 같은 존재
월간오디오
2011. 12
멋진 제품들이 기라성처럼 나타나고 있지만 이런 럭셔리한 제품은 또 처음 봤다. 마치 한류 열풍을 타고 세계를 휩쓸고 있는 K팝의 멤버 같다.원래 C1은 북셀프로는 거만하게도 대형 사운드 스테이지로 큰 풍모를 자랑한다는 평을 받으며 유럽의 전문지에서도 별 5개를 받아 온 제품이 다. 고급의 소형 명기로 이미 자리 매김을 해온 지 몇 해 만에 다시 시그너 처로 명칭을 바꾸면서 개량을 가했다.다인오디오의 라인업에서도 초고가의 몇 개 제품을 제외하고는 최상위 라인이 컨피던스 시리즈이다. 다인오디오에서 컨피던스 시리즈 제품이라 고 하면 다인오디오의 사실상 간판이나 다름없는 것이고, 그 첫 번째인 C1은 소형기로는 그 한계를 넘어섰다는 절찬을 받은 제품인 것이다. 이미 컨피던스 시리즈에 투입된 각종 기술이나 유닛들의 자랑거리는 많 이 공개되어 있는데. . 김남
[Integrated Amp.] Plinius / Anniversary Edition 2010
스피커를 제대로 제어해 모든 소리를 끌어내다
월간오디오
2011. 11
플리니우스는 뉴질랜드에서 1980년에 창립 한 오디오 업체이다. 그동안 뉴질랜드의 오디 오가 한국에 알려진 것은 별로 없었다. 사실 뉴질랜드는 농업으로 유명하고 공업 제품은 별로 알려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런 뉴질랜 드의 플리니우스가 한국에 처음 선보인 제품 은 SA250이었는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이었지만 하이엔드적인 소리 경향으로 국내 의 오디오 애호가에 좋은 인상을 심어 주었다. 이번에 필자가 시청한 플리니우스 애니버서 리 인티앰프는 CD 플레이어와 함께 탄생 30 주년 기념작으로 나온 세트이다. 애니버서리 인티앰프는 8Ω에서 200W 출력이고, 4Ω에선 280W라는 출력을 낸다. 이 정도면 웬만한 스 피커는 거의 구동할 것이라고 본다. 밸런스 입력 1조, 언밸런스 입력 5조가 있고, 스피커 출력도 2조가 있어서 바이와이어링 . . 이현모
[Main Speaker] Dynaudio / Focus 160
일취월장한 새로운 포커스 시리즈의 면모
월간오디오
2011. 11
다인오디오는 오늘날 세계 최대의 스피커 메이커답게 제품군이 가히 군단급이다. 한참 설명을 들어야 겨우 이해가 되는 규모인 것이다. 이 제작사는 1977년, 즉 국내에 바야흐로 오디오 열풍이 불어오기 직전에 탄생했으니, 연혁으로 치면 34년이 된다. 그동안 시리즈는 오디언스, 컨 투어, 컨피던스, 에비던스 등으로 이어졌고, 포커스 시리즈는 최근에 출 시되었다.본 제품은 포커스 시리즈 중에서도 신형이고, 뉴 포커스 시리즈로 불리 는데, 표현을 해 놓지는 않았지만 MK2로 봄 직하다. 명기가 되지 않았어 도 신형은 상당한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이 시리즈도 물론 단순하지 않 다. 액티브 시스템인 110A를 비롯해 160, 260, 340, 380, 210C로 세분되 어 있으며, 기존의 포커스 시리즈를 새로 개량하여 뉴 포커스로 나타난 걸로 보인. . 김남
[Integrated Amp.] Audio Analogue / PUCCINI SETTANTA REV2.0
우아하고 아름다운 표현에 쾌감이 일다
월간오디오
2011. 11
세상에는 상당한 숫자의 오디오 기기 제작사가 있지만 막상 헤아 려 보면 지명도가 있는 업체는 그 렇게 많지가 않다. 지명도가 생기 기 전까지의 험난한 역경 때문에 대부분은 지리멸멸 상태로 들어가 버리고 남아서 지명도를 유지하는 곳은 사실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이탈리아의 제작사인 오디오 아 날로그는 16년째로 접어들면서 오 히려 기종이 더 다채로워지고 있 으니, 객관적으로 평가해서 살아남은 제작사 로, 이제 오디오 역사를 함께 기록하고 있는 곳으로 평가될 것이다.이곳이 살아남은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 헤 아려 보건데 대중적인 가격대를 유지하면서 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 소비자의 신뢰를 획 득한 데 있을 것이다. 진공관을 사용한 CD 플 레이어를 제작하기도 하고, 인티앰프를 비롯 해, 때로는 하이엔드에 이르기까지 상당히 광 범위한 제품. . 김남
 
  1 2 3 4 5 6 7 8 [9] 10
 
서울시 중랑구 묵2동 245-4 덕산빌딩 (주)태인기기 TEL : 02-971-8241 EMAIL: taein@taein.com
Copyright (C) 2013. TAEIN International Co.,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