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 Speaker] Avantgarde Acoustic / Duo G2
27인치 혼 실종사건
하이파이클럽
2014년 9월
사람 편견이라는 게 참 무섭습니다. 예를 들어 진공관 앰프는 반응이 느린 대신 온기가 있을 것이다, 무겁고 방열판이 많은 파워앰프는 출력이 높고 구동력이 좋을 것이다, 스피커 배플이 좁으면 음의 회절이 적을 것이다, 밀폐형 스피커는 앰프 밥을 꽤 많이 먹어야 할 것이다, 금속재질의 콘에서는 차가운 음색과 빠른 제어력을 기대할 수 있다 등등 말이죠. 혼 스피커도 예외는 아닙니다. 거대한 혼은 감도는 높고 펀치감은 셀 것지만 분명 혼 재질에 따라 착색이 있고 섬세함도 떨어질 것이다,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사실 지난해 들어본 한 혼 스피커는 혼 재질이 나무였는데 역시나 편견이 맞았습니다. 남들은 소리 좋다고 그러는데, 제 귀에는 이 스피커가 또다른 목관악기처럼 울리는 것 같아 듣기에 몹시 불편했습니다. 적나라하고 스타일리시한 혼의 모양으. . 김관명
[CDP] Audio Analogue / CRESCENDO CD PLAYER
에어테크의 기술로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크레셴도와 만나다
월간오디오
2014년 9월
이번에는 오디오 아날로그의 새로운 아르모니아(Armonia) 라인에 속하는 크레셴도 CD 플레이어와 인티앰프의 조합을 시청했다. 이미 필자는 크레셴도의 상위 기종인 포르티시모 CD 플레이어와 인티앰프의 조합을 시청한 바 있다. 이탈리아의 오디오 아날로그는 매머드 급 모노블록 파워 앰프와 프리앰프, 인티앰프, CD 플레이어까지 제작하는 오디오 업체이다. 그러나 국내에는 비교적 저렴한 기종만 수입되어서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는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의 애호가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현재 오디오 아날로그의 제품 라인은 몇 가지가 있는데, 각 제품 라인 속에는 CD 플레이어, 앰프, 튜너 등이 다양하게 있다. 입문용으로 아르모니아, 프리모 라인이 있고, 그 위로 컴포지토리, 스페셜 에디션, 마에스트로가 있다. 아르모니아 라. . 이현모
[Main Speaker] Avantgarde Acoustic / Zero 1
가장 이상적인 무선 스피커를 만나다
월간오디오
2014년 8월
하이파이에 변화란 쉽지가 않다. 만드는 쪽보다 제품을 선택하는 오디오파일이 보수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찌 보면 두려움 때문일 수도 있다.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이다. 무모한 도전을 즐기지 않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하지만 이 틀이 깨지고 있다. 패키지 형태의 음반에서 알맹이만 존재하는 파일 형태의 디지털화가 급속화되면서 하이엔드 시장에도 무선 스피커와 소스가 하나가 되는 형태를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 포문은 아방가르드의 제로 1이 열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DAC와 프리앰프, 그리고 파워 앰프까지 스피커에 몸담고 있으며, 스테레오를 구성하기 위해 좌측과 우측 스피커는 무선으로 통신하게 된다. 물론 수준급 이상의 이더넷 케이블을 연결하면 더욱 좋은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도 이득이라 할 수 있다. 이 제품이. . 최성근
[Pre Amp.] Plinius / Kaitaki
완벽한 무대와 사운드를 위한 플리니우스의 새로운 도전
월간오디오
2014년 7월
하이엔드 앰프 브랜드들은 대부분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성장해 오고 있는데, 1980년 창립된 플리니우스는 오디오의 변방으로 여겨졌던 뉴질랜드 태생의 전문 오디오 브랜드다. 동사가 본격적으로 알려진 시기는 90년대에 들어서였는데, SA-100과 SA-250 파워 앰프를 통해 본격적으로 그들의 사운드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인지도가 높아졌고, 최근에는 SA 레퍼런스 제품으로 계승되었다고 할 수 있다. SA 시리즈 파워 앰프의 인기에 힘입어 성장함에 따라 30년 넘게 앰프만을 고집해오고 있다. 플리니우스는 한때 내추럴 사운드를 강조한 클래스A의 고출력의 매력을 가져다 준, 앰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던 개성이 강한 브랜드 중 하나였다. 그리고 동급 성능에 비해 가격 경쟁력까지 어필되었던 브랜드인데, 오랜 세월에 비해 동사의 신제품 개발은 . . 장현태
[Integrated Amp.] Audio Analogue / FORTISSIMO INTEGRATED AMPLIFIER
더 우아하고 세련된 새로운 모습으로 재등장하다
월간오디오
2014년 8월
이번에 필자가 시청한 모델은 오디오 아날로그의 아르모니아(Armonia) 라인에 속하는 포르티시모 CD 플레이어와 인티앰프의 조합이다. 그런데 이 아르모니아 라인은 특별한 점이 있는데, 최근 오디오 아날로그에서는 이 아르모니아 라인의 제품에 에어테크(Airtech)의 기술을 도입해 뉴 아르모니아 라인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에어테크의 엄선된 부품 및 배선을 적용한, 더 우아하고 세련된 새로운 모습을 가진 뉴 아르모니아 라인에는 잘 알려진 크레셴도 인티앰프와 CD 플레이어, 포르티시모 인티앰프는 물론 새롭게 출시한 포르티시모 CD 플레이어·DAC 및 비바체 DAC·프리앰프가 포함되어 있다. 오디오 아날로그는 매머드 급 모노블록 파워 앰프와 프리앰프, 인티앰프, CD 플레이어까지 제작하는 이탈리아의 오디오 업체이다. 그러나 국내에는 비교적. . 이현모
[Integrated Amp.] Master sound / 300B P.S.E.- V2
이탈리아 300B 앰프가 만들어 내는 환상적인 신세계
월간오디오
2014년 7월
300B를 채널당 2개씩 채용하고 인티앰프로 설계한 다소 이색적인 이탈리아 제품이다. 처음에 얼른 봐서는 유니슨 리서치의 제품으로 알기 쉽다. 바디의 양옆으로 우아한 목재 패널이 부착되어 있었고, 전체적인 윤곽도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제작사는 아니다. 하지만 짐작대로 같은 이탈리아 제품이며, 베니스의 부근에 있는, 올해로 1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수작업 위주의 공방인 마스터 사운드에서 만들어 낸 회심작이다. 체사레 사나비오라는 백발의 장인이 이 브랜드의 장본인이며, 이 제작사의 특징은 모든 것을 직접 생산하며, 순 A급 출력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부품 하나하나도 모두 특주품이며, 출력 트랜스는 직접 자체 제작하고 있기도 하다. 그 다음 최종적으로 체사레 사나비오가 제품을 하나하나 확인한 다음 출시한다는 이상적인 . . 김남
Master sound
매력의 EL34 사운드를 유감 없이 보여주다
월간오디오
2014년 6월
진공관 앰프 전문 브랜드들이 점차 축소되고 있는 추세이지만, 이탈리아 브랜드들은 아직도 활발한 제품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이탈리아 진공관 브랜드라면 우리에게 익숙한 유니슨 리서치, 펜토드 등이떠오르는데, 마스터 사운드 역시 후발 주자이긴 하지만, 제품의 사운드와 성능을 강조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브랜드의 인지도 역시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탈리아 진공관 브랜드라고 하면 유니슨 리서치를 떠올리게 되는데, 우드와 곡면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인테리어적인 요소가 강조된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다. 이에 반해 마스터 사운드의 이미지는 이탈리아의 느낌과는 거리를 둔 표준적인 스타일을 강조하여, 이탈리아의 경쟁 브랜드와는 또 다른 느낌의 차별화를 두고 있다. 마스터 사운드는 20년을 진공관 앰프에만 집중하여 그들만의 노하우와 브랜드 . . 장현태
[Main Speaker] Avantgarde Acoustic / Zero 1
스피커냐 앰프냐 DAC냐 그것이 문제로다!
하이파이클럽
2014년 5월
시청실에 들어선 순간 눈부신 하얀 자태의 여인이 멀찍이 서 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둘씩이나. 외관은 그리 날렵해보지 않지만, 이미지 자체는 매우 순결하고, 고상해보였다. 그와 마주한 소파조차 하얀색이어서, 역시 같은 흰색 계통의 벽과 더불어 묘한 앙상블을 이루고 있다.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따뜻하고, 풍부하며, 자연스런 음향이라니! 마치 실제 연주자가 요 앞에 서 있는 듯하다. 그렇다. 잠시 나는 꿈을 꾸는 듯,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아방 가르드에서 나온 신작의 음에 도취되어 버렸다. 이 제품이 어떤 컨셉으로 만들어졌건, 어떤 기능으로 무장하고 있건, 일단 음부터 들어보면 안다. 여기서 판가름이 나지 못하면, 그 아무리 어떤 형용사를 갖다 붙여도 무의미하다. 그런데 일단 외관과 음은 합격. 이제 본격적으로 제로 1 (Ze. . 이종학
[Main Speaker] Dynaudio / Focus 160
잘 만든 제품을 다시 업그레이드하는 완벽함이란
월간오디오
2014년 5월
이 자그마한 스피커는 출시하자마자 유수의 오디오 전문지에서 올해의 제품으로 선정된 기록을 가지고 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이런 작은 스피커가 단시간에 주목기로 지명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지금도 명기로 회자되고 있는 몇 개의 제품들만이 그러한 명예의 전당에 올라와 있는 셈이다. 크게 비싼 제품도 아닌 터에 그렇게 관심을 끌었다는 것은 사실 다인오디오의 후광도 크리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 제작사는 25주년 기념작을 소형기로 제작했고, 다수의 명기들이 있지만 그중 그 기념작이 많은 인기를 얻었기 때문이다. 다인오디오는 오늘날 세계 최대의 스피커 메이커답게 제품군이 가히 군단급이며, 에비던스, 컨시퀀스, 컨피던스, 컨투어, 포커스, 익사이트, DM, Xeo등의 명 시리즈가 이어졌고, 그중 포커스 시리즈는 최근에 출시된 시리즈이다.. . 김남
[Main Speaker] Dynaudio / Contour S1.4
오랜 시간 다인오디오의 곁을 지켜 온 진정한 동반자
월간오디오
2014년 4월
다인오디오는 세계 스피커 시장에서 그 존재감이 가장 길고 확실한 곳이다. 한때는 세계 각지의 스피커 유닛이 온통 다인오디오로 뒤덮인 적이 있을 정도였다. 그만큼 스피커에서의 기술력을 일찍이 선점해 버린 노포이기도 한 것이다. 다인오디오는 본 컨투어 시리즈 외에도 최상위인 에비던스 시리즈부터 DM 시리즈까지 여러 시리즈를 생산하고 있지만, 초창기부터 사실상 다인오디오의 가장 기본 라인은 본 컨투어 시리즈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컨투어 시리즈는 다인오디오에서 가장 성공적인 스피커 라인 중 하나로, 1세대 컨투어 시리즈의 모델은 15년 동안 팔렸으며, 2002년에 업그레이드되어 현재까지 롱런하고 있다. 다인오디오의 명기는 대부분 이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으며, 이렇게 롱런을 거듭하고 있는 시리즈는 흔하지가 않다. 10여 년 전에 출시된 . . 김남
Avantgarde Acoustic
[인터뷰] 와이어리스 시스템의 새로운 패러다임
하이파이클럽
2014년 3월
제조사와 브랜드 이미지는 소비자의 지갑을 여는데 크게 기여한다. 이에 기업들은 긍정적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제품의 질 향상은 물론 사회적, 문화적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 하지만 국가가 브랜드가 되어 이러한 역할을 하는 건 기업이 취하는 노력보다 더 큰 행위가 필요하다. 하지만 기업에 비해 성과는 뚜렷하지 않으며, 자칫 한정된 이미지로 포장될 수도 있다. 우리는 아니 세계는 흔히 독일 제품에 대해 “믿고 사는(쓰는) 독일산”이란 표현을 쓴다. 산업국으로써 오랜 시간 높은 신뢰가 형성됐다 걸 입증하는 말이다. 독일인들은 직관적이고 강직한 인상을 풍긴다. 그들은 과장된 말을 하거나 돌려서 이야기 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정직한 자부심이라 할 수도 있다. 또한 이러한 독일인들의 성격은 그들이 만드는 제품에. .
[Main Speaker] Dynaudio / X38
허점이 없는 믿음직한 스피커를 찾는다면
월간오디오
2014년 3월
뭐라고 번역을 하는것이 옳은줄 모르겠다.‘ Excite’시리즈라니 흥분시키고 감동시킨다고 번역하면 되나? 아마 그 속내는 깜짝 놀랄 수 있다는 자신에 찬 표현에 있을 것이다. 이 시리즈의 제품들은 지난해 뮌헨에서 열린 하이엔드 오디오 쇼에 다인오디오를 대표해서 출전한 선수들이다. 다인오디오는 그동안 상당히 고가의 제품들을 집중해서 간판 타자로 소개해 왔는데, 근래에는 그다지 고가라고 할 수 없는 제품들을 연속해서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홈시어터의 영향도 큰데, 이 시리즈들은 홈시어터 겸용이다. 한때 주춤했던 홈시어터는 근래 TV들이 비약적으로 화질 개선을 이뤄냈고, 차츰 화질과 함께 음향에도 연구에 박차를 가하게 되면서 새롭게 각광을 받을 소지가 보인다. TV 제작사에서도 그들의 취약점이 음향에 있다는 것을 공개하면서 앞으로의 개선은. . 김남
[Main Speaker] Avantgarde Acoustic / Zero 1
아방가르드의 새로운 이상향을 전해줄 매력의 시스템
월간오디오
2014년 3월
세상이 변하고 있다. 이것은 분명하다. 실질적으로 하이파이 세상에서 진공관과 퓨어 A급 솔리드 스테이트 파워 앰프는 원시적이지만 고음질에 다가설 수 있는 절대적 열쇠와도 같았다. 하지만 이것을 어설프게 효율을 중시한 기술을 접목시킨 것이 바로 SMPS에 클래스D증폭을 접목시킨 앰프였다. 컴팩트하고 효율은 좋았지만 음질이 좋지 않았다. 이것은 마치 가솔린 자동차에서 전기차로 넘어가기 이전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같은 성격이었다. 정확히 과도기였다. 하지만 이런 과도기를 거치고 나면 완성도가 제법 갖춰진 제품이 나오곤 한다. 하이브리드가 전기차 개발에 자극을 가한 것처럼 말이다. 정확하게 과도기적 성격을 넘어 다음 세대로 곧장 직행하는 모습을 말하는 것이다. 아방가르드가 그러하다. 정확하게 무선 스피커는 1세대를 넘어 정착되었다. 기술적 완. . 최성근
[Integrated Amp.] Master sound / Due Trenta S.E.
마스터 사운드가 새로 쓰는 KT88 스토리
하이파이클럽
2014년 2월
누가 성급하게 하이엔드 오디오에 종언을 고했던가? 오디오산업의 진보와 다양성에 대해 새삼 경이로움을 느끼게 되는 건, 한 편에서는 손바닥 만한 사이즈에 열 조차 나지 않는 앰프들이 세수대야 만한 유닛을 계산된 시간만큼 정확히 움직이고 멈추게 하고 있고, 다른 한 편에서는 1톤이 넘는 우주도착선 모양으로 열 개가 넘는 스피커들을 동시에 구동할 수 있는 앰프들이 개발되어 주인을 찾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두 가지 광대역 사례의 사이에 또 얼마나 많은 일들이 채워질 것인지는 짐작하기 어려운, 가히 팽창우주에 비견될 만한 일이 될 것이다. 결국 하이엔드 산업은 쇠락하는 게 아니고, 다만 시장의 요구와 새로운 질서에 따라 개편될 뿐인 것이리라. 대략 진공관앰프를 오디오라는 ‘우주’속의 은하계라고 해본다면 이곳에도 몇 가지 서로 다른 성격의 그. . 오승영
[Main Speaker] Dynaudio / XEO 5
다인오디오가 전하는 완벽한 무선 솔루션
월간오디오
2014년 2월
세상이 너무나 빨리 변하고 있다. 기술의 발달, 이것이 단지 세상을 편하게 조금 더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쓰일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가 어린 시절의 교육을 토대로 알고 있다. 하지만 누구도 부작용에 대해선 교육해주지 않았다. IT 기술의 발달은 유통의 혁명을 일으켰다. 수도권과 지방의 지역 경제의 경계선을 모호하게 만들었고, 그로 인해 지방의 지역 경제는 무너지는 꼴이 돼버리고 말았다. 그의 배경엔 인터넷 쇼핑몰이나 엄청난 양의 택배 물류처리를 감당할 수 있는 IT 기술이 있는 것이다. 안타까운 일이다. 본론으로 돌아와 IT 기술의 혜택은 하이파이에도 해당된다. 아날로그 설계 기술에 있어 경험이 전무하고 시장이 크지 않기 때문에 대기업이 뛰어들고 있진 않아 기존 메이커가 확실한 우위에 올라서 있을 수 있다. 하지만 AV 시장에서는 상황이 달. . 최성근
[Speaker Cable] Tara Labs / ISM The 0.8™ Speaker cable
존재의 이유를 증명하는 확실한 퀄러티
월간오디오
2014년 1월
미국의 타라 랩스는 1986년에 창립한 이래 오디오 케이블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케이블 전문 업체이다. 이번에 시청한 The 0.8 스피커 케이블은 현재 타라 랩스에선 최상위 모델은 아니며 4번째 모델이지만, 성능뿐만 아니라 가격 면에서 다른 케이블 업체의 최상위 모델에 해당할 정도로 비싼 케이블이다. 이 케이블의 전체 명칭은 ISM The 0.8 스피커 케이블이지만, 줄여서 The 0.8이라고도 부른다. 굵기는 8게이지나 되며, SA-OF8N이라고 동사가 명명한 단결정 동선을 도체로 사용하며, 직사각형의 단면을 갖는다. 중간에 전자기파나 고주파 성분을 차단시키는 구조물(ISM)이 장착되어 있다. 이 스피커 케이블을 사용하면 피아노 소리는 단정하고 배음은 더 잘 살아난다. 피아노 트리오에서 현악기의 음색과 질감이 사실적이면서도 매끄럽게. . 이현모
[Integrated Amp.] Plinius / HAUTONGA
소리를 한 차원 높은 경지로 올려주는 눈부신 역량
월간오디오
2014년 1월
글| 정우광 인티앰프로 보기에는 과하다 할 정도로 높은 출력과 스피커 드라이브 능력을 가진 제품. 정교하게 가공된 섀시와 높은 기술 수준으로 설계된 회로의 안정성은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투박하다고 여겨졌던 겉모습도 세월이 지나면서도 변치않는 충실한 작동을 보여주고 있어, 이제는 신뢰의 상징으로 여겨질 정도. 채널당 200W의 출력이라고 하지만 스피커의 구동력이 뛰어나서 솔리드스테이트 앰프에서는 얻기 힘든 중음역대의 농밀한 음의 재생을 보여준다. 대출력 진공관 앰프에서 얻을 수 있는 풍성한 중음의 울림을 대부분의 스피커 시스템에서 가능하도록하고 있는 것이다. 분리형 프리·메인 앰프에서 얻을 수 있는 광대역의 음과 더불어 여유 있는 파워의 느낌은 연결되는 스피커 시스템의 소리를 한 차원 높은 경지로 이끌어주고 있다.. . 정우광, 최성근
[Main Speaker] Dynaudio / Xeo6
Xeo 6 Power drive
Hifi Choice
2014.09.
첨부파일(pdf) 참조하세요. Hifi Choice 9월호 영문 리뷰입니다.
[Main Speaker] Dynaudio / Xeo4
Xeo sends out the right signal
WHAT Hi-Fi(UK)
2014.11.
첨부파일(pdf) 참조하세요. WHAT HiFi 11월호 영문리뷰 입니다.
[Main Speaker] Avantgarde Acoustic / Zero 1 pro
눈부신 에너지의 표출감과 탁월한 음악적 뉘앙스
월간오디오
2014.01
확실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 이 이야기가 무슨 이야기이냐면 2014년 가장 확실한 주목을 받을 스피커가 등장했다는 것이다. 그 이름은 독일 아방가르드 제로 1이라는 스피커이다. 정말 오래간만에 <월간 오디오>독자들과 재회하게 되었다. 그리고 첫 기사가 아방가르드의 제로 1이라는 것은 뜻깊다 할 수 있다.한 번쯤 우리는 오디오파일의 보수적 시각에 대해 생각할 필요가 있다. 스피커라는 것은 고가의 각종 케이블과 컴포넌트를 기기마다 풀어헤친 아니, 하나의 컴포넌트를 기능별로 4개로 분리한 그런 기기들만이 정말 좋은 성능을 내는 것일까? 답은 그렇기도 하지만 그렇지도 않다는 것이다. 이 이유는 간단하게 지목할 수 있다. 수많은 올인원 컴포넌트가 음질에서 처참할 정도로 낮은 평가를 받아왔다는 것이다. 사실이다. . . 최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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