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grated Amp.] Plinius / HAUTONGA
하이엔드 인티앰프 6종 특집리뷰 2 Plinius Hautonga
하이파이클럽
2015년 7월
하이엔드 인티앰프 6종 특집리뷰 2부 Plinius Hautonga 0. 프롤로그 -전통과 진보, 아날로그와 디지털 증폭의 각축전 1. Aura note V2 -오승영, 코난 2. Plinius Hautonga - 오승영, 코난 3. Waversa Systems W AMP1 - 오승영, 코난 4. Einstein The Tune - 오승영, 코난 5. Pass lab INT-150 - 오승영, 코난 6. 서병익오디오 Calliope - 오승영, 코난 7. 에필로그 - Simple & Easy, but True 2부 - Plinius Hautonga 오승영 제품 디자인이 말쑥하게 변경된 새로운 라인업 중에서. . 오승영, 코난
[CDP] Plinius / MAURI CD Player
하이앤드 매칭 - 하나의 예술과 같은 음악이 흐르는 공간을 연출하다.
월간오디오
2017년 6월
Franco Serblin Lignea·Plinius Mauri·Kaitaki·P10 명망 있는 이탈리아 스피커와 뉴질랜드 앰프의 대표 주자인 플리니우스의 프리·파워 앰프와 CD 플레이어의 매칭. 이 스피커는 볼수록 절묘하다. 의표를 뛰어넘는, 마치 하나의 예술 조각품 같다. 이 제품을 디자인한 프랑코 셀브린은 4년 전 3월 31일 부활절에 7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만약 세계 오디오 제작사들이나 애호가들의 단일 조직이 있었더라면 그는 당연히 협회장 같은 장례 절차를 밟고 세계 오디오 애호가들의 애도 속에 작별했을 것이다. 파바로티가 세상을 떠난 후 그를 대신할 만한 성악가는 나타나지 않았고 나타날 가능성도 현재로서는 없다. 프랑코 셀브린도 마찬가지다. 그를 대신할 만한 스피커 디자이너는 나타나기 쉽지가 않을 것이다. . . 김남
[CDP] Plinius / MAURI CD Player
CD 일품요리를 향한 집념으로 완성도를 높이다
월간오디오
2017년 4월
Special 눈부신 성능의 현대 하이엔드 CD·SACD 플레이어 5기종 최근에 서울의 오디오 페어에서 강연 비슷한 것을 하면서, 새삼 오디오에서 소스가 얼마나 중요한가 실감하고 있다. 사실 대부분의 오디오파일은 스피커에 집중하고, 많은 예산을 여기에 쏟아붓는다. 그러나 정말 좋은 음을 듣고자 한다면, 소스 쪽에 투자하는 게 좋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만난 플리니우스의 마우리는 꽤 인상적이다. 일단 우리가 CDP라고 할 때 생각하는 아주 기본적인 포맷을 고수하고 있다. 즉, 일체의 디지털 인, 아웃 단자가 없이, 오로지 아날로그 출력 두 개만 제공할 뿐이다. 그냥 CD를 듣는 데에 충실하라는 뜻이다. 그런 면에서 일본에서 이야기하는 일품 요리가 연상된다. 단 하나의 메뉴만 제공하고, 거기서 최상의 퀄러티를. . 이종학
[Integrated Amp.] Plinius / Hiato
플래그십 인티앰프다운 탁월한 재생 능력에 감탄하다 Plinius Hiato
월간오디오
2015년12월
PliniusHiato 플래그십 인티앰프다운탁월한 재생 능력에 감탄하다 글 | 김남 이 뉴질랜드의 메이커 플리니우스의 뜻을 인명적으로 풀이하면 고대 로마의 지중해 함대 사령관 이름이기도 하다. 또한 그는 장군이면서 박물학자로도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제품명인‘Hiato’는 뉴질랜드의 원주민 마오리 족의 말로, 문자 그대로 의미는‘To Gather Together’이다. 좀 더 광의적으로 해석하면‘하모니’라고도 해석이 된다.‘우리 함께 넓게 음악을 듣자’라는 의미도 될 것이다. 플리니우스는 현재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오디오 메이커로, 사실상 뉴질랜드 국가 대표 오디오라고 봐도 될 것이며, 그런 반면 성능이나 만듦새에 비해 가격이 그다지 높지 않은 장점을가지고 있다. 지난80년대에 출범한 후90년대 중반이 되면서 비로소 . .
[Power Amp.] Plinius / P10 Power Amplifier
뉴질랜드의 자랑,플리니우스가 주는 선물
월간오디오
2015년3월
P L I N I U S K A I T A K I · P 1 0 뉴질랜드의 자랑, 플리니우스가 주는 선물 Focus 오디오계의 피터 잭슨이라 불릴 만한 플리니우스의 신작을 들어봤다. 개인적으로 이 조합은 수차례 들은 터라 어느 정도 성격이나 특징을 안다고 생각하는데, 다행히 이번에 여러 스피커를 물려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 그 면면을 보면 북셀프로 다인오디오 컨투어 S1.4LE, 플로어스탠딩으로 클립쉬의 레퍼런스프리미어 RP-280F가 있으며, 그 중간쯤이라 할 수 있는 하베스의 신작 슈퍼 HL5 플러스가 있다. 개인적으로 하베스와 제일 매칭이 좋았으므로, 시청평은 이를 기준으로 하겠다.여기서 한 가지 깨달은 것은, 본 기의 충실한 스피커 구동력이다. 물론 8Ω에 200W라는 수치가 . . 이종학
[Power Amp.] Plinius / P10 Power Amplifier
오디오계의 피터 잭슨
하이파이클럽
2014년 11월
요즘 “호빗” 시리즈가 나오면서, 새삼 “반지의 제왕”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 영화를 만든 피터 잭슨이라는 인물은, 세계사의 변방에 위치한 뉴질랜드 출신이다. 이런 척박한 곳에서 세계적인 감독이 나왔다는 것도 흥미롭지만, 영화의 배경이 된 뉴질랜드의 이국적이고, 독특한 풍경 또한 눈길을 끌었다. 덕분에 영화뿐 아니라, 이 나라의 역사나 문화적 잠재력이 새삼 눈길을 끈 것이다. 그런데 오디오 애호가의 시각에서 보자면, 어떤 나라의 문화적인 수준은 결국 어느 정도의 오디오 문화를 갖고 있는가로 판단이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약간 억지가 있기는 하지만, 돌이켜보면 오디오 문화를 선도해간 미국과 영국, 독일 등의 국력이나 문화적인 힘을 감안하면 절대 틀린 말은 아니다.그런 면에서 플리니우스(Plinius)라는 브랜드는 감히 오디오계의 피터. . 이종학
[Pre Amp.] Plinius / Kaitaki
아날로그 프리의 멋진 도전자 카이타키
하이파이클럽
2014년 10월
아마플리니우스(Plinius)라는 브랜드가 생소한 분들을 위해 약간의 배경 설명이 필요할 듯싶다. 이 회사는 현재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처치라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 나라는 북섬과 남섬이 주요 영토고, 이 두 섬이 만나는 지역에 웰링턴이란 수도가 있다. 크라이스트처치는 남섬의 대표적인 도시다. 그래봐야 인구는 얼마 되지 않는다. 하긴 한반도보다 좀 넓은 땅에 사는 이 나라의 총인구는 고작 430만 정도다. 그래도 1인당 GDP가 4만불가량 하니, 절대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다. 얼마 전에 우리나라에서도 이민이 시작되어, 웰링턴이나 오클랜드같은 곳엔 꽤 교민이 있는 모양이다. 그래도 우리의 안테나에선 꽤 멀리 떨어진 곳이 분명하다. 따라서 우리에게 이 나라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이 나라 출신으로 제일 유명. . 이종학
[CDP] Plinius / MAURI CD Player
표준이라고 말할 수 있는 모범적인 CD 플레이어
월간오디오
2014년 12월
뉴질랜드는 언제나 생각만 해도 좋다. 신이 남겨 놓은 몇 안 되는 안식처라는 생각도 든다. 빙하와 초원이 공존하며, 그 하염없이 장엄한 자연의 위대함이 차가운 냉기 속에서 사람들을 굽어보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목축이나 낙농국으로만 알았던 그 나라에서 갑자기 통 알루미늄의 섀시로 감싼 플리니우스 제품이 등장했을 때 놀랐던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그 제작사가 30주년이 넘어섰다. 단아하면서 어딘가 냉정하기도 하고, 그리고 가격대와 달리 어딘지 모르게 하이엔드의 취향이 내장되어 있으며, 영국제처럼 검소하면서도 듬직하고, 특별히 흠 잡을 데가 없는 제품들이라는 것이 아마 플리니우스에 대한 대부분의 느낌일 것이다. 본 시청기는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작심하고 출시했던 애니버서리 에디션 CD 플레이어와 그 후속작 CD-101 다음. . 김남
[Pre Amp.] Plinius / Kaitaki
플리니우스의 매력을 십분 활용한 안정적인 무대
월간오디오
2014년 10월
오디오의 변방이었던 뉴질랜드 태생의 전문 오디오 브랜드 플리니우스. 동사가 국내에 소개된 것은 1990년대 중반에 들어서였는데, 당시 SA-100과 SA-250 파워 앰프를 통해 인지도를 높였고, 그들이 강조한 내추럴 사운드와 클래스A의 고출력의 매력을 기반으로 동급 성능에 비해 가격 경쟁력까지 어필되었던 브랜드이다. 그리고 SA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30년 넘게 앰프를 전문적으로 개발해 왔고, CD 플레이어도 간간히 소개했다. 2000년대 초반 M 시리즈 이후부터 새로운 시리즈로 디자인을 변화시켰는데, 전면 패널이 각진 것이 아닌 측면이 큰 라운드형으로 디자인된 것이다.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스타일이었고, 섀시에는 새로운 도장 기술을 통한 노이즈 차단과 독자적인 그라운드 처리 방식을 통해 2세대 플리니우스의 진화를 보여주었다. 현재의 제. . 장현태
[Pre Amp.] Plinius / Kaitaki
완벽한 무대와 사운드를 위한 플리니우스의 새로운 도전
월간오디오
2014년 7월
하이엔드 앰프 브랜드들은 대부분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성장해 오고 있는데, 1980년 창립된 플리니우스는 오디오의 변방으로 여겨졌던 뉴질랜드 태생의 전문 오디오 브랜드다. 동사가 본격적으로 알려진 시기는 90년대에 들어서였는데, SA-100과 SA-250 파워 앰프를 통해 본격적으로 그들의 사운드가 세상에 알려지면서 인지도가 높아졌고, 최근에는 SA 레퍼런스 제품으로 계승되었다고 할 수 있다. SA 시리즈 파워 앰프의 인기에 힘입어 성장함에 따라 30년 넘게 앰프만을 고집해오고 있다. 플리니우스는 한때 내추럴 사운드를 강조한 클래스A의 고출력의 매력을 가져다 준, 앰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던 개성이 강한 브랜드 중 하나였다. 그리고 동급 성능에 비해 가격 경쟁력까지 어필되었던 브랜드인데, 오랜 세월에 비해 동사의 신제품 개발은 . . 장현태
[Integrated Amp.] Plinius / HAUTONGA
소리를 한 차원 높은 경지로 올려주는 눈부신 역량
월간오디오
2014년 1월
글| 정우광 인티앰프로 보기에는 과하다 할 정도로 높은 출력과 스피커 드라이브 능력을 가진 제품. 정교하게 가공된 섀시와 높은 기술 수준으로 설계된 회로의 안정성은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인기를 얻고 있다. 투박하다고 여겨졌던 겉모습도 세월이 지나면서도 변치않는 충실한 작동을 보여주고 있어, 이제는 신뢰의 상징으로 여겨질 정도. 채널당 200W의 출력이라고 하지만 스피커의 구동력이 뛰어나서 솔리드스테이트 앰프에서는 얻기 힘든 중음역대의 농밀한 음의 재생을 보여준다. 대출력 진공관 앰프에서 얻을 수 있는 풍성한 중음의 울림을 대부분의 스피커 시스템에서 가능하도록하고 있는 것이다. 분리형 프리·메인 앰프에서 얻을 수 있는 광대역의 음과 더불어 여유 있는 파워의 느낌은 연결되는 스피커 시스템의 소리를 한 차원 높은 경지로 이끌어주고 있다.. . 정우광, 최성근
[CDP] Plinius / MAURI CD Player
마오리족의 강렬한 춤처럼 적극적으로 시스템을 지배하다
월간오디오
2013.9
이번에 시청한 플리니우스의 마우리 CD 플레이어의 모습은무척 재미있게 보인다. CD를 넣고 뺄 때마다 뉴질랜드 마오리족이‘하카’라고 하는 괴성과 위협적인 몸짓을 하면서 혓바닥을길게 내뽑는 모습이 연상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CD를 보조하는가이드가 없이 전면 패널에서‘-’자 모습의 가로로 절개된 입구로 CD가 들락날락하는 모습이 혀를 내미는 모습과 똑 닮았다. 플리니우스는 뉴질랜드에서 1980년에 창립한 오디오 업체이다. 뉴질랜드의 플리니우스가 한국에 처음 선보인 제품은SA250이었는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었지만 하이엔드적인 소리 경향으로 국내의 오디오 애호가에 좋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플리니우스 마우리 CD 플레이어는 탄생 30주년 기념작으로나온 애니버서리 에디션과 그 후속작인 CD-101 이후에 나온 제품이며, 하우통가 인티앰. . 이현모
[Integrated Amp.] Plinius / HAUTONGA
완벽한 조화로 무대를 풍요롭게 완성시키다
월간오디오
2013.8
근래에 들어 플리니우스의 제품들을 자주 접하게 된다. 그래도 싫지는 않다. 보기에도 부담 없이 근사하며 사운드에서도 거부감을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오디오의 섀시는 사람이 살고 있는 집과 같아서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다.우선 진동을 방지하고, 발열에도 대응하며,내부의 부품을 안전하게 보호할 뿐만 아니라, 제품의 첫인상에도 큰 작용을 하는 것.플리니우스의 앰프나 CD 플레이어의 섀시는 일률적으로 두툼한 알루미늄을 정성스럽게 설계·가공하여 양 옆면을 라운드 처리하고 접합 부분을 정밀하게 접합시켜 보기에도 미려하며 진동에도 강하고, 내구성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부속되 는 알루미늄 바디의 리모컨은 묵직하고, 크기도 대단해서 타사의 제품과는 비교할 수없을 정도다. 하우통가 인티앰프는 플리니우스 창사30주년 기념. . 나병욱
[CDP] Plinius / MAURI CD Player
음악에 눈 뜨게 하는 진솔함의 무대
월간오디오
2013.6
지에서 플리니우스 제품에 대한 시청을 여러 번째 맞이하고 있어, 이제는 집에서 늘 사용하고 있는 필자의 오디오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대할수 있게 된 듯하다. 플리니우스의 제품들을 대할 때마다 평범하지만 볼수록 특색 있는 섀시가 돋보인다. 두툼한 알루미늄을 가공한 화려한 모양새는 단순히 고급스럽게 보이겠다는 전략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많은이점들을 내포하고 있다. 표면을 브러시 아노다이즈드 처리로 깔끔하게마무리하고, 양면을 부드럽게 라운드 설계한 것은 내구성을 한층 높이고짜임새 있게 제작하여 내부의 회로나 중요한 부품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등 오디오 본연의 임무인 좋은 사운드를 계속 유지시키겠다는 일종의의지인 것이다. 이번에 새롭게 만난 마우리 CD 플레이어는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작심하고 출시했던 애니버서리 에디션 CD 플레이어와 그 후속작 . . 나병욱
[Integrated Amp.] Plinius / HAUTONGA
스피커의 육체와 정신을 지배하는 위대한 절대자
월간오디오
2013. 4
1980년 뉴질랜드에서 태동한 플리니우스는 이제 30년이 지 났다. 그동안 크게 홍보를 하거나 빅뉴스를 만들어 내는 화려 함도 없었지만 순전히 입소문 위주로 성장한 메이커를 꼽으라 고 한다면 틀림없이 플리니우스가 한 손에 꼽힐 것이다. 이제 한 눈에도 식별이 가능한 단아하고 묵직한 외관, 그리고 튀지 않는 적합한 가격대, 무엇보다도 안정되고 신뢰할 수 있는 성 능, 제품의 꾸준한 업그레이드.30년이 지나는 동안 플리니우스는 종합 오디오 기기 제작사 로 성장해 여러 단계의 앰프와 CD 플레이어를 내놨다. 분리형 앰프도 많았고, 인티앰프도 많았다. 인티앰프 종목만 하더라도 8000 시리즈, 9000 시리즈 등에 여러 제품이 있고, 히아토라 는 상위 제품도 있었으며,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애니버서 리가 출시된 것은 몇 년 전이다. 그 애니버. . 김남
[Pre Amp.] Plinius / Tautoro
음악을 생동감 있게,그리고 미려한 음으로
월간오디오
2012.10
오디오 앰프에서 프리앰프의 존재는 과거에 비하여 상당히 위축되어 있다. 예전의 오디오 기기들은 입출력의 전압이나 전류 등의규격이 제각각이어서 오디오시스템을 운용하려면 이러한 각종 기기들을 조정하는 것이 필수적인 요소였는데, 요즈음의 오디오 기기들은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기기 간의연결 시에 직결해도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경우가 일반이다. 이 때문에 프리앰프의 존재를 불필요한 것으로 여기거나, 나아가서는 음악의 재생 경로를 복잡하게 만들어 순수한 음의 재생에장애가 되는 컴포넌트쯤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기도 하였다. 하지만 하이엔드 음향을 즐기는 애호가들은 프리앰프의 존재를 한시라도 등한시해본 경우가 없다. 오디오 기기가 단순히 소리만 재생하여 주는 기능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음악을 재생하는 악기와도같은 기능을 수행하는. . 정우광
[CDP] Plinius / CD-101SE
음악을 전하는 가장 기본적인 목표를 전파하다
월간오디오
2013. 3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가진 나라인 뉴질랜드에서는 오디오와 같은 인공적 인 기기의 발전이 어려울 것으로 연상되지만 높은 교육 수준과 음악적인 풍부한 감성이 어우러져서 의외로 좋은 제품이 많이 발표되고 있다. 플리 니우스는 이들 중의 대표 주자 격인데, 이들이 설립된 지도 30여년이 넘 었다고 한다. 회사 설립 30주년을 기념하여 발표한 제품이 애니버서리 CD 플레이어인데, CD-101은 이런 애니버서리의 모든 것들을 그대로 담 아 새로운 버전으로 출시한 것이다.동사의 제품 라인업에 일관되게 적용되고 있는 둥글게 구부린 전면 섀 시의 모습이나 디스플레이 창을 생략한 심플한 디자인 등이 한눈에도 동 사의 제품임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뚜렷한 인상을 주고 있다. 제품의 내용은 더욱 보수적이다. 요즈음 유행하는 디지털 입력이라든지, 고품위 음원의 . . 정우광
[하이파이시스템] Plinius / Anniversary Edtion
2012년을 빛낸 오디오 시스템 Part.2
월간오디오
2013. 2
착색 없는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떠올리다 뉴질랜드는 목축과 낙농의 나라인데, 그런 나라에서 오디오 제품이라니! 놀랐던 때가 90년대 초반 이다. 그때 호기심에서 들어본 플리니우스의 놀라운 감동이 깊게 낙인처럼 드리웠더니 그 이름은 점 점 더 창창해졌다. 지금은 주변에서 봐도 뉴질랜드가 하나의 이상향이 된 듯싶고(출산하러 가는 여인 네들이 가장 선호하며, 영어 교육을 받는 인기 코스가 되었다), 플리니우스의 이름도 이제 아주 격조 높게 올라갔다. 시종일관 강력한 알루미늄을 절삭 가공한, 약간 냉정하며 육중한 체구에서 뿜어져 나 오는 지극히 안정적인 사운드, 소리는 고급스럽지만 가격은 지금도 별로 달라짐이 없는 오디오 제품 의 양식이다. 앰프와 함께 세트로 되어 있는 본 CD 플레이어를 보면 무엇보다도 리모컨에서부터 이 메이커의 성실함이 . . 김남, 나병욱
[Power Amp.] Plinius / P10 Power Amplifier
뉴질랜드의 청결한 이미지를 그대로 재현하다
월간오디오
2012.08
뉴질랜드의 집값은 상당히 싸다. 시내에서 멀지 않으면서도 풀장과 널찍한 잔디 정원을 가진 단독 주택이 서울 30평 아파트 가격의 절반 수준이다. 1-2억대로도 골라잡을 수 있는 집들이 많다. 그걸 보고 친구 한 사람이 몇이 어울려 콘도 사는 셈 치고 공동으로 구입하면 어떻겠는가 하는의견을 내놓은 적이 있다. 그 얘기를 듣고 잘 아는 한 분이 코웃음을 쳤다.한국처럼 사 놓기만 하면 되는 줄 알고? 아니다. 빈집 풀장에 낙엽이 떨어져 있거나 정원에 잡초만 조금 무성해도 어김없이 고액의 벌과금이 떨어진다. 그걸 피하려면 당연히 관리인을 두고 봉급을 지불해야 한다. 빈집?꿈도 꾸지 마라. 뉴질랜드를 생각하면 맨 먼저 그 얘기가 떠오른다. 그 얘기의 이미지는청결함과 엄격함, 그리고 질서와 예절 같은 것이다. 이 앰프를 봐도 항상그런 것이 연상된다. . 김남
[Integrated Amp.] Plinius / HAUTONGA
30년간의 노하우가 선사하는 안정감
하이파이클럽
2012. 5
뉴질랜드의 오디오 회사 플리니우스는 앰프와 디지털 소스기기를 만들고 있다. 플리니우스의 기존 인티그레이티드 앰프 군에는 최상위 모델인 Hiato와 엔트리 모델 9200을 두고 있었는데, Hiato의 성과를 이어받되 스케일을 줄인 중간 제품을 하나 더 추가하기로 했고, 이것이 Hautonga다. Hautonga 인티그레이티드 앰프(이하 편의상 Hautonga로 표기)는 채널당 200와트 (8오옴에서) 출력을 내준다. AB클래스 증폭을 사용하고 있고 리니어 파워 서플라이를 사용했다. Hautonga의 외양은 심플함을 추구한 플리니우스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했다. 옆면 모서리에 각이 지지 않도록 둥글게 말아둔 전면 알루미늄 패널 위에 브랜드 명칭을 음각했다. 조작 노브 디자인은 기존 모델 중 좀 더 직관적이고 쉬크한 절제미가 있는 플리니우스 Hi. . 문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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