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 Speakers] Dynaudio / Xeo 20 월간오디오  2020년9월

Special - 오랜 시간 꾸준히 팔린 스테디셀러 베스트 총집합 요즘 트렌드에 가장 부합되는 올라운더 스피커

 
Special - 오랜 시간 꾸준히 팔린 스테디셀러 베스트 총집합

요즘 트렌드에 가장 부합되는 올라운더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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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가 인티앰프나 입문형 스피커가 스테디셀러였던 예전과 달리 네트워크와 스트리밍 시대에서는 그런 기기가 설 자리가 거의 없다. 일체형 라이프 스타일 오디오나 네트워크 스트리밍 스피커가 대세가 되었지만 아직까지 스테디셀러라 부를 만한 제품은 많지 않다. 그런데 10년 가까이 꾸준한 판매와 더불어 지속적인 버전업의 진화를 이루고 있는 제품이 있다. 바로 다인오디오(Dynaudio)의 Xeo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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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o가 처음 등장한 것은 대략 2010년경의 일이다. 그 전부터 액티브 스피커를 만들어 온 다인오디오가 음원 재생과 컴퓨터 기반의 오디오에 초점을 맞춰 무선 기능을 더한 라이프 스타일형 스피커로 내놓은 것이 Xeo였다. 무선 기능에 다인오디오의 전매특허 같은 사운드 퀄러티까지 더해진 이 일체형 오디오 시스템은 발매와 함께 날게 돋친 듯이 팔려나갔고, 몇 년 전 고가의 프로페셔널 모니터의 DSP 기술 플랫폼을 하이파이에 이식시켜 업그레이드한 것이 현재의 Xeo 시리즈인 10, 20, 30이다. 즉, 이전 Xeo와 달리 훨씬 고차원적인 DSP와 디지털 앰프 기술이 더해진 것이 신형 Xeo의 강점이자 장점이다. 시리즈 중 플로어스탠더인 Xeo 30도 인기가 높지만 가장 많이 팔리는 모델은 역시 북셀프 모델인 Xeo 2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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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o 20은 광, 동축 같은 디지털 입력과 RCA 및 3.5mm의 아날로그 입력으로 아날로그, 디지털의 모든 오디오 신호를 직접 연결 가능하며 블루투스로 apt-X 연결 재생이 가능하다. 여기에 진화된 DSP 기술 덕분에 커넥트(Connect) 박스를 사용하면 무선 연결로도 24비트/96kHz 디지털 재생이 가능하다. 당연히 사운드 퀄러티는 전작들을 능가하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여, 북셀프 몸체지만 사운드는 대형 플로어스탠더를 잊게 만드는 스케일 큰 사운드 스테이지에 파워풀한 저음과 고해상도에 걸맞은 해상력까지 갖추어 하이파이 오디오이자 영화 재생까지 소화하는 올라운더 성능을 선사한다. 이 가격에 이런 사운드 퍼포먼스를 내주는 올인원 오디오 시스템은 따로 찾아보기 어렵다. 그러니 Xeo 20이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가 되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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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330만원(Connect 별매)   구성 2웨이 2스피커, 액티브   실효 출력 65W×2   사용유닛 우퍼 14cm MSP, 트위터 2.8cm    디지털 입력 Optical×1    아날로그 입력 RCA×1, Aux(3.5mm)×1   재생주파수대역 40Hz-21kHz(±3dB)   크로스오버 주파수 4700Hz   블루투스 지원(apt-X)   크기(WHD) 18×32×25.7cm   무게 6.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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