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 Speakers] Dynaudio / 컨피던스 20 월간오디오  2020년 1월

다인오디오의 새로운 사운드의 최정점

 
Special - 2019년을 빛낸 오디오 시스템 Part.1


20년 동안 절차탁마한 빛나는 결실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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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명가 다인오디오가 오랜만에 내놓은 야심 찬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바로 신형 컨피던스 시리즈다. 이 신형은 단순히 업그레이드 개념이 아닌 풀 체인지 개념의 완벽히 새로운 차세대 스피커 라인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컨피던스 시리즈의 새로운 풀 체인지 라인업은 엄청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디자인 면에서는, 곡면이 곳곳에 적용된 유연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이 접목되어 더욱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완성되었다. 그리고 최첨단 분석 기술과 소재 기술을 통해 모든 드라이버들이 새롭게 개발되었다. 특히 신형 에소타3 트위터의 적용과 네오디뮴 자석과 MSP 콘이 적용된 네오텍 우퍼가 돋보인다. 가장 막내 모델인 컨피던스 20의 경우는 28mm 에소타3 신형 트위터와 180mm MSP 우퍼가 장착되어 있다. 컨피던스 20은 컨피던스 중 가장 작은 2웨이 시스템이지만, 실제 사운드에서는 새로운 컨피던스 시스템의 유전자를 고스란히 만끽할 수 있다. 다인오디오에서 혁신이라고 부를 만큼 향상된 성능을 내는 컨피던스 20은 기대치가 높은 신제품이며, 현대적인 하이엔드 2웨이 시스템을 고려한다면 컨피던스 20은 멋진 만남이 될 수 있다. 글 | 장현태





다인오디오의 새로운 사운드의 최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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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등장한 스피커들 중 가장 인상적인 스피커이다. 하지만 지난 30여 년간 보아왔던 다인오디오의 사운드에 푹 빠졌던 사람들이라면 새로운 컨피던스에 갸우뚱할지도 모른다. 사탕처럼 달콤하고 벨벳처럼 부드러운, 진하고 풍윤한 사운드로 마치 쇼퍼드리븐의 고급 세단 같던 다인오디오의 사운드가 마치 하이테크 고성능 스포츠카로 바뀌었으니 말이다. 이 덴마크 스피커 회사는 지난 5년간 환골탈태하며 미래를 향해 새로운 인력과 새로운 기술들로 완전히 달라진 새로운 음향 기술 결과물들을 내놓고 있다. 겉보기에는 지금이나 수십년 전이나 똑같아 보이는 이 회사의 스피커 유닛 특유의 모양새지만, 소재, 구조, 설계 기술이 완전히 달라졌고, 사운드 또한 혁신적으로 바뀌었다. 광대역, 하이스피드, 다이내믹스, 투명도, 입체감 등 현대 오디오가 추구하는 모든 것들을 담아내며, 울트라 하이엔드 대열에 걸맞은 성능과 사운드를 개발해냈다. 뉴 컨피던스는 지난 5년간의 변신이 만들어 낸 모든 기술과 사운드의 결정판이다. 컨피던스 20은 넓은 재생 대역폭과 크기를 잊게 하는 스케일의 사운드 스테이지와 다이내믹스로 작은 거인이라 불릴 만한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새로운 에소타3 트위터와 네오텍 미드·베이스 드라이버, 현란한 속도감과 해상력, 폭발적인 저음으로 하이엔드 스피커의 모든 장점들이 담겨진, 다인오디오의 새로운 사운드의 최정점에 선 스피커이다. 특히, 북셀프 크기임에도 전혀 크기에 걸맞지 않은 사운드로 또 한 번 놀라게 만든다. 글 | 성연진(audioplaz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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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1,500만원(스탠드 포함)   구성 2웨이 2스피커   인클로저 베이스 리플렉스형, 다운-파이어링   사용유닛 우퍼 18cm MSP, 트위터 2.8cm 에소타3   재생주파수대역 42Hz-22kHz(±3dB)   크로스오버 주파수 2325Hz   임피던스 6Ω   출력음압레벨 87dB/2.83V/m   IEC 파워 핸들링 250W   크기(WHD) 22.3×52×41.4cm(스탠드 제외)   무게 15.2kg(스탠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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