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nt Speaker] Dynaudio / X14A 월간오디오  2015년5월

음악을 가장 효율적으로 듣는 익사이트한 방법 Dynaudio Excite X14A

글: 정우광
 

Dynaudio Excite X14A        

음악을 가장 효율적으로 듣는 익사이트한 방법

| 정우광

 


하이엔드 스피커 시스템의 대표 격인 다인오디오의 제품 계열은 무수히 많다. 수많은 제품들이 꾸준히 개발·판매되고 있고, 해마다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 소개되는 매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회사의 발전을 보고 있자면 침체기에 있다는 국내의 오디오 시장의 현실은 현실이 아닌 것으로 여겨질 정도이다.

익사이트 시리즈는 동사가 판매하고 있는 가정용 스피커 시스템 중에서 중급기에 해당하는 제품군이다. 플로어스탠딩형 스피커 시스템인 X38 비롯하여, 센터 스피커 등을 갖춘 계열의 제품이지만, 가장 작은 크기인 X14A만이 앰프를 내장한 액티브 스피커 시스템으로 발매되고 있다.

bg00002.png  bg00001.png  bg00003.png

액티브 스피커 시스템은 간편함을 찾는 현대인들의 요구에 맞추어가는 오디오의 흐름이라고도 있다. 편으로는 자신들이 설계한 스피커 시스템을 가장 이상적으로 울려줄 있는 앰프를 내장함으로써 애호가들을 향한 자신들의 사운드 철학을 드러내어 보일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따라서 다수의 하이엔드 스피커 시스템 제조업체에서 액티브 스피커의 발매가 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과거보다도 발전한 전자 회로 기술 덕에 우수한 오디오 앰프의 제조가 손쉬워졌다는 점도 액티브 스피커 시스템의 증가에 몫을 하고 있다고 보아야 것이다. 작은 크기로 높은 출력을 얻는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과거의 오디오 기기에서는 상상할 수조차없었던 멀티 앰프에 의한 멀티 채널의 구성이 요즈음의 하이클래스 액티브 스피커시스템의 추세라고 있다.

이번 호의 리뷰 제품인 익사이트 X14A 50W 출력의 파워 앰프를 대나 내장하고 있으면서 각각의 유닛을 구동시켜 주고 있다. 다인오디오의 제품이 다른 회사의 액티브 스피커와 차별을 두고 있는 부분은 앰프부분의 높은 충실도에 있다고 보아야 이다. 일반적인 액티브 스피커가 입력 신호의 증폭만을 염두에 구성을 하고 있다면, 익사이트 X14A 내장된 앰프는 프리앰프의 기능도 함께 탑재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력되는 음의 크기를 조절하는 것외에도 입력 게인을 조정한다거나 3밴드로나뉜 음색 조절 기능도 함께 갖추고 있어 웬만한 입력 장치와 연결되더라도 최상의 음을 만들어 내주고 있다

보급형의 액티브 스피커와는 달리 제품에는 음악 신호의 증폭 기능 외에 다른 디지털 기술은 적용되지 않고 있다. 컴퓨터와의 연결도 고려되지 않으며 오직 오디오 컴포넌트인 디스크 플레이어나 프리앰프와의 연결만 고려되고 있다. 스마트 기기와의 연결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동사에서 발매하고 있는 XEO 시리즈가 있기 때문에 익사이트는 조금은 고전적인 제품에 가깝다고 있다.

유닛의 구성은 패시브 스피커인 익사이트 X14 동일하다. 트위터와 우퍼 구성은 가장 기본적인 시스템의 구성이며, 안정적이고 정갈한 사운드를 듣기에 적합한 시스템이 된다. 대부분의 오디오파일들은 예산 범위 내에서 시스템을 구성하기 때문에 스피커 시스템을 구동하는 앰프의 선택에 제한을 두기 마련이다.

그래서 아주 우수한 특성을 지닌 시스템이라도 격이 그다지 높지 않으면 고품위의 앰프와 연결하여 사용하는 예는 드물다. 때문에 스피커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발휘해 보지도 못하고 묵히는 경우가 허다하다. 때문에라도 액티브 스피커를 선택하는 것은 최선의 선택이 있으며 앰프와의 매칭을 고민할 필요 없이 최상의 소리를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시청을 위한 컴포넌트의 구성은 매우 단하다. ·우의 스피커에 전원을 연결하고 입력 단자에 CD 플레이어로부터의 신호선을 연결하면 된다. 전용의 스탠드도 있지만 시청실에 구비된 스탠드에 설치하고 하이든의 현악 사중주를 들어본다. 눈앞에 보이는 제품의 크기와 소리를 연결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풍성한 음이 배어나오고 있다.

고음역의 투명함과 이를 받쳐주는 저음역의 풍성함은 웬만한 크기의 실내에서라면 메인 시스템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유선으로 길게 연결된 출력 볼륨 컨트롤러의 묵직한 조작감도 좋지만 가늘게 연결된선이 무선 기기에 익숙해진 우리에게 조금은 불편하다. 뒤이어 연주해본 재즈 보컬의 음은 방안의 공기를 남김없이 음으로 채우는 능력을 보여준다. 볼륨을 높이기 힘들정도로 소리가 나오고 있어 입력 게인을 낮추었더니 차분해진 소리가 나온다.

입력장치로 사용된 CEC CD5 출력 레벨이 편이기도 하지만 출력이 약한 휴대 기기와의 사용을 염두에 설계라고 있을 것이다. 대형 기기에서 울려나오는 풍성하면서도 조용한 저음역의 사운드와는 다른 강한 임팩트의 저음역이형성되고 있다.

이는 소형 유닛을 가진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일 것인데, 음악의 밸런스는 훌륭하게 유지하여 주고 있다. PC와의 연결 사용을 염두에 제품이아닌 오디오 컴포넌트의 하나로서의 스피커 시스템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시도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다인오디오의 사운드를 제대로 울려볼 수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는 시스템이라고 있다. 단출하게 하이엔드 사운드를 즐길 있도록 해주는 제품으로, 고급취향의 현대인에게 어울리는 매력의 제품이라고 꼽을 있을 것이다.

 bg00004.png

2015.05 Dyn ExciteX14A.pdf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