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Amp.] Audionet / Max 월간오디오  2019년 11월

최고 실력의 프리·파워 앰프 조합 오디오넷 (PRE G2 · MAX)

 
독일 과학으로 만든 하이 스피드와 고해상도의 결정체
Special - 유저들의 극찬을 이어간 최고 실력의 프리·파워 앰프 조합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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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기기 관련 벤처였던 의용 공학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오디오넷은 오디오는 과학임을 주장하는 기술 중심의 독일 하이파이 머시너리(Machinery)의 대표 주자이다. 오디오보다는 기계에 가까운 머시너리를 강조하는 이들은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외형적인 변화나 자잘한 업데이트의 마케팅보다는 튼실한 섀시에 과학 기술에 기반한 오디오 회로만을 연구하고 제품을 개발해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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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오디오넷 세월의 기술적 최고봉은 과학자 시리즈의 스턴(Stern), 아이젠베르크(Heisenberg) 같은 초 하이엔드 프리, 파워 앰프지만 이 독일 과학 기술 업체의 출발점이자 기술의 원천은 바로 PRE G2 프리앰프와 MAX 파워 앰프이다. G2라는 이름처럼 두 차례의 세대 변화를 겪은 프리앰프, 이름은 그대로지만 두세 차례의 마이너 페이스리프트와 함께 꾸준히 회로 진화를 겪은 파워 앰프는 오디오넷의 기술과 사운드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멋진 증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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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합이 들려주는 사운드는 ‘Made in Germany’라는 표현에 딱 들어맞는다. 치밀하고 선명한 디테일, 높은 해상력, 흔들림 없는 파워가 주는 여유로운 스피커 구동 능력, 그리고 긴 꼬리나 여운을 남기지 않는 초 하이 스피드의 정확한 사운드는 뛰어난 다이내믹스를 선사한다. 일반 앰프 회로가 아닌, 의료 기기 신호 처리 기술의 ULA(Ultra Linear Amplifier) 회로, 1,000VA급 토로이달 2개와 초고속 대전류 전달 능력의 전원 회로, 콘덴서를 모두 제거한 풀 DC 커플드 설계는 가장 투명하고 깨끗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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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피커를 연결하든, 눈앞에는 홀로그래픽적인 사운드 이미지가 그려지고 단단하고 힘찬 저음은 부밍과 둔중함이 없는 다이내믹스의 극대화를 안겨준다. 특히 빔베르크나 매지코, 그리고 YG 어쿠스틱스 같은 현대적 하이엔드 스피커들과 짝을 지어주면, 스피커의 포텐셜을 모두 이끌어낼 뿐만 아니라 오디오넷 사운드의 다이내믹스, 드라이빙 능력, 그리고 치밀한 해상도와 투명도가 무엇인지를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준다. 하이 스피드에 걸맞은 현대 하이엔드 사운드를 원한다면 바로 들어봐야 할 분리형 앰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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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G2
가격 2,300만원   아날로그 입력 RCA×5, XLR×1   아날로그 출력  RCA×3, XLR×2   오디오넷 링크 출력  지원   주파수 범위 0-2000kHz(-3dB)   S/N비 120dB 이상   THD+N -114dB 이하(1kHz)   출력 임피던스 22Ω   크기(WHD) 43×14×42cm   무게 1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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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가격 3,000만원   실효 출력 400W(8Ω), 700W(4Ω), 1100W(2Ω)   아날로그 입력 RCA×1, XLR×1   오디오넷 링크 입·출력  지원   주파수 응답 0-500kHz(-3dB)   댐핑 팩터 1,800 이상(10kHz), 10,000 이상(100Hz)   S/N비 125dB 이상   THD+N -106dB 이하   입력 임피던스 37㏀(RCA), 3㏀(XLR)   크기(WHD) 21.5×28.5×50cm   무게 3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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