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 Speaker] Dynaudio / mc15 WhatHIFI  2008.09

Dynaudio MC15

글: .
 
크기가 전부는 아니라고 한다. Dynaudio MC15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Tannoy에 비하면 아주 작지만 멋지다.

작은 크기는 스피커 설치에 도움을 준다. 아주 실용적이어서 책상 위 또는 책꽂이에도 놓을 수 있다. 물론 아주 오래된 스피커 스탠드에서도 전혀 문제가 없다.

“저역이 타이트하다. 저음을 자로 잰 듯 정확히 들려준다.”

Dynaudio는 일반 CD 플레이어도 MP3나 노트북 연결하듯이 연결 가능하게 만들었다. 다른 스피커들은 프로 기기용 XLR 단자를 쓰지만 MC15는 3RCA 단자를 써서 3.5mm-3RCA 케이블만 있으면 된다. 간단히 미니잭으로 노트북이나 MP3의 헤드폰 출력을 스피커에 연결하면 된다. 

스피커에 내장된 출력은 50w로 상대적으로 평범하지만 스펙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진 말라. 음질 튜닝을 위해 고역, 중역, 저역에 관한 필터들이 있으며 하이패스 필터 조정과 입력 감도 스위치도 있다.

놀라운 차이

Dynaudio는 Tannoy, "AE22 같은 스케일감은 없지만 그것이 음질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저역은 단단하고 타이트하여 자로 잰 듯하다. ,Kayne West의 ‘'Flashing -Lights’를 들으면 각각의 음표가 하나씩 살아난다. 즉, 스피커의 개방적이고 깨끗한 표현력이 살아난다.

훌륭한 타이밍이 요구되는 ‘O 'Formula’ 같은 곡을 들으면 가장 복잡한 트랙에서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재생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다이내믹스 또한 강력한 스피커이다. 대음량으로 들어도 안정적이며 소리를 잘 제어한다. 작은 음량에서도 음악의 피크와 깊이를 잘 구분해 들려준다.

만약 데스크톱 PC나 리스닝 룸에서 오디오파일 등급의 시스템을 원하다면 반드시 이 Dynaudio MC15를 들어봐야 할 것이다.

124-125(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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