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oAnalogue
Anniversary Line
오디오 아날로그는 피스토이아，루카，피사가 우|치하는 아름다운 고장 토스카나에서 1995년에 창립했다. 그리고 하이파이 전문가，전자 설계에 특화된 전기 엔지니어，영업 관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있고，그들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 까다로운 오디오 애호가들의 입맛을 만족시키는 현재의 오디오 아날로그가 탄생될 수 있었다. 오디오 아날로그는 많은 제품들을 통해 수년간 자신들의 역사를 써내려 왔고，오디오파일들에게 좋아하는 음악을 통해 감동을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에 오디오 아날로그 브랜드의 부정할 수 없는 수준의 음질을 알려 왔다. 이탈리아인의 장인 정신이 충실하게 깃든 오디오 아날로그의 제품들은 진정한 ‘MadeIn ᅵtaly’라 부를 수 있는데, 모든 제품들이 온전히 핸드 메이드로 만들어질 뿐만 아니라，일류 테스트 장비를 이용한 테스트를 거치고 있다. 하이파이 기기의 궁극적 완성은 무엇일까? 그 해답은 음성과 소리，그리고 소음까지도 본연의 그것 그대로 자연스럽게 재현할 수 있는 것이다. 이 해답이 쉽고 간단하게 들릴지 모르지만，온전히 의도대로 구현할 수 있는 장치룰 실현하는 것은 쉽지 않다. 오디오 기기의 주요 기능은 음악 신호를 관리하고，그 목적을 최대한으로 끌어내는 것에 있지만，그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한다. 음악은 가장 추상적인 예술 형태이지만 가장 쉽게 또 즉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예술의 형태이기도 하다. 음악은 우리를 웃거나 울게 하고，기억을 되짚어 주는，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삶의 동반자 같은 것이다. 그런 음악적인 이벤트를 재현한다는 것은 작곡가나 연주자의 감정을 전달하기 위한 노력은 물론 더 즐거운 청취가 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여러 근본적인 개념을 통해 오디오 아날로그가 디자인하고 개발한 제품들은 人용자들을 위해 실연에 최대한 가깝게 음악을 재현하는 것을 지향하며，무엇보다도 오디오파일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High Musicality(높은 음악성)’읕 추구해 청취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개선 단계에서는 항상 직접 귀를 통해 장시간 청음하며，성능의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실험실의 데이터에만 집착하지 않고 그 청음 결고隱 반영해 사용자들이 원하는 사운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제품으로 완성한다. 오디오 아날로그의 20주년을 기념하는 제품으로 소개된 애니버서리 라인은 향후 오디오 아날로그가 나아갈 방향을 정의할 뿐 아니라, 오디오 아날로그의 역사에서 전환점이라고 표시될 수 있을 정도로 최상의 음향 성능을 제공할 의도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고도의 기술적 방법으로 생산된다. 그리고 이 애니버서리 라인은 오디오 아날로그의 전통인 높은 품질 대비 낮은 가격 비율을 유지하는 것과 동시에 최대한의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타협하지 않고 제작되었으며，각각의 모델들은 정확히 의도된 대로 설계 및 제작되었다. 또한 애니버서리 라인은 에어테크 래브러토리와의 컬래버레이션읕 통해 오디오 아날로그의 새로운 사이클의 시작을 알리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마에스트로 애니버서리는 15년간 이어 온 영광스러운 마에스트로 인티엠프의 후계자이자 동시에 오디오 아날로그의 20주년을 기념하는 애니버서리 라인의 제품이다. 마에스트로 애니버서리는 푸치니 애니버서리의 개발로 얻은 경험을 토대로 에어테크 래브러토리에서 탄생되었다. 두 제품은 기본적인 방식에서 매우 유사하지만，한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마에스트로 애니 버서리는 엠풀리 케이션 체인이 입력 단에서부터 파워 스테이지까지 풀 밸런스로 되어 있고，스피커에 연결할 때는 언밸런스가 되는데，이를 통해 증폭단과 감쇄가 2배로 걸리게 된다. 그리고 마에스트로 애니버서리의 모든 스테이지에는 글로벌 피드백이 없다. 피드백도 푸치니와 마찬가지로 프리엠프 스테이지에서 사용되지 않는다. 모든 드라이버와 채널당 네 쌍의 트랜지스터를 사용하는 파워 스테이지룰 조정한 결과에 따라 출력이 150W(8Q)로 증가되었다. 기본 구성은 출력 버퍼 뒤이은 싱글 게인 스테이지에 필적하는 반전 캐스코드를 유지하고 있다. 작용점의 안정성은 DC 서보를 통해 유지되며，이것은 몇 십분 헤르츠 이하의 주파수에서만 작동을 시작한다. 세련된 회로와 군사 표준 규격의 저항，에어테크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오디오급 폴리프로필렌 커패시터，7N OCC 구리 내부 배선과 순동 출력단자 등 최고 수준의 부품을 적용해서 제작되었다. 마에스트로 애니버서리는 독특한 엠프로, 항상 임피던스룰 반으로 감소시키는 놀라운 힘과 그 특별한 드라이빙 기술，그리고 독특한 음악성과 세련을동반한제품이다.
이 엠프는 세 가지 다른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는데，각각 별도의 보드로 구성되어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다. 전 원 부 에 는 각 채 널 당600VA 용량의 트랜스포머를 人®하며, 브리지 정류기는 초고속 50A으| 디스크리트 다이오드로 구성되어 있다. 필터링 용량은 분기마다 16800/iF로，총 67200/iF 용량으로 구성되었다.돌입 전류는 저항의 가변과 온도에 의해 제한되며，전원공급후신호경로에서제외된다. 엠프 회로는 오른쪽 채널과 왼쪽 채널로 완전히 분리되어 있으며, 각각 다른 접지와 전원 스테이지로 연결되어 있다. 또한 공통된 링크가 없으며, 볼륨 칩의 제어를 위한 디지털 커맨드도 광학적으로 분리되어 있는 등 진정한 듀얼 모노 구성으로 되어 있다.人®된 PCB의 구리 풋프린트는 큰 전류의 흐름을 보장하기 위해 표준과 비교해 두 배의 두께를 갖는다. PCB의 라우팅은 신호 경로를 최적화하고 스테이지의 대칭성을 유지하기 위해 오랫동안연구된 것이다.파워 엠프 호ᅵ로와 같이 프리엠프 또한 듀얼 모노로 되어 있다. 소스로부터 엠프와 분리하기 위해 채널 스위칭을 위한 릴레이가 입력 커넥터 뒤편에 있고 뒤이어 디스크리트 컴포넌트 버퍼가 있다. 최대 허용 가능한 입력 전압은 대략 6V다. 입력과 출력의 밸런스를 이루는 버퍼는 클래스A 방식으로 구동하기 위해 각 채널당 4개의 볼륨 칩이 있다. 또한 글로벌 피드백을 하지 많으며，볼륨 컨트롤 스테이지 이후 최대 약 12dB 증폭의 실제 프리엠프가 위치한다.
푸치니 애니버서리는 오디오 아날로그의 20년，첫 번째 엠프 제품인 푸치니의20년을 으I미하는 제품으로，하이파이 오디오의 절대적인 이정표 같은 제품이다. 오디오 아날로그의 꿈은 최고의 푸치니를 만드는 것 이었고，푸치니 애니버서리는 오디오 아날로그 역사의 터닝 포인트이자 미래를 보여 주는 제품이다. 푸치니 애니버서리는 두꺼운 금속 새시에14mm 두께의 알루미늄으로 이루어진 전면 패널을 가지고 있으며，리모컨으로 조정이 가능하다. 음량 조절은 아날로그 디바이스의 디지털 고정밀 포텐셔미터 네 개를 통해 이루어지며，스피커의 감도에 맞춰 선택 가능한 네 개의 볼륨 커브가 있다. 볼륨 레벨의 표시와 선택된 입력 기기의 표시는 흰색 LED로 표시되며，두 가지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입력 단자는 고품질의 도금된 RCA 커넥터룰 사용하며，테플론 절연이 되어 있다. 각 단자는 입력 보드와 직접 납땜되어 있으며，신호 릴레이를 통해 활성화된다. 엠프의 모든 스테이지는 각각 별도의 보드로 되어 있으며，완전 듀얼 모노 회로로 되어 있다. 사용하는 PCB 기판은 금도금되어 있으며, 구리 풋프린트가 표준 PCB와 비교해 두 배의 두께를 가지고 있다. 전원부에는 700VA 용량의 트랜스포머와 온 세미컨덕터의 파워 트랜지스터 6개(채널 당 3개씩雇 사용한다. 모든 내부 배선은 7N 0CC 구리 도체로 되어 있으며，군사 표준 규격의 저항，오디오급 폴리프로필렌 커패시터，금도금된 순동 스피커 출력 단자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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